내가 아무리 짱구를 굴려봐도

대형 6주-미니 세개 9주 하는 현재 중섭 로테이션을 유지하면 전도 캐릭터들 추가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림. 

유희 당기면서 빈 자리는 한 캐릭 끼울 수는 있는데 그래도 안도리스나 비욜카 둘 중 하나는 뒤로 더 밀려야 하고

리바랑 앨바 이벤트 사이에  레나 들어갈 자리 만들려면 또 플로렌스나 린드가 밀려야함(레이니는 리바 이벤트 커튼콜이라 자리 확정)

그렇다면 전체 기간을 늘리지 않고 전도자리를 확보하는 방법은?

대형을 3주로 줄이고 미니이벤트를 4개 때려박는 것!

니키타 뒤에 비욜카랑 안도리스 다 박고 리바/로벨라 3주로 토막친다음 빈 자리에 레나 끼우면 리뉴얼 예정된 강우 제외하고 앨바 이벤트 전에 싹 처리가 가능하다. 물론 전체 일정도 안 밀어도 됨.

이건 한섭에 전례도 있음. (유리섭 3주 토막 후 원일점 전까지 마키아토-대연-드셰브니-센타우레이시 4연미니)

아무리봐도 우중쉑 이거하려고 이번 이벤트 3주 잘라낸거같다... 최소한 리바/로벨라까지는 3주토막 각오해야할듯